[외형] 짙은 블루블랙으로 염색한 긴 머리를 땋아내려 오른쪽 어깨로 넘기고 있다. 뿌리 부분이 살짝 자란 상태인데, 하얀 백발이다. 머리카락을 풀면 허리께까지 오는 장발. 도깨비불처럼 새파란 푸른 눈. 동공 부근은 노란빛으로 일렁인다. 길고 하얀 속눈썹이 눈에 띈다. 눈매가 날카로운 편이나, 항상 살짝 웃고 있어 인상까지 날카롭지는 않다. 혈색이 희미하게 도는 하얀 피부에, 중성적인 얼굴. [입학 계기] 친척의 추천서. 외가 친척 중 국립 퇴마 기관 졸업자가 있었다. 사역마 또한 같이 물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