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서 스승과 지내다 내려왔다는 퇴마사. 스승의 추천을 받아 들어왔지만, 원래는 서울서 역사 선생 일을 하려고 했다고. 지금의 사역마 역시도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