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뚝 솟은 산 처럼 덩치가 크고 기골이 장대하다. 깎다 만 감자처럼 투박한 인상. 눈을 덮는 까만 더벅머리는 개털처럼 북슬북슬하게 자라나있다. - 동향 사람을 만나면 사투리가 나오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듣기 쉽지 않다. 그래도 호남 억양은 그대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