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형 - 적갈색의 짧은 머리. 앞머리는 반쯤 걷어 올렸다. 흑안에 안광이 없어 날카로운 인상 탓에 늘 첫인상이 좋지 않다. # 성격 - 천상천하 유아독존 능구렁이. 좋게 말하면 자유분방하고 나쁘게 말하면 양아치 혹은 날라리. - 위아래를 가리지 않는, 예의 없는 천둥벌거숭이. 건방지고 경솔하며 거들먹대기 일쑤지만 그마저도 장점이라 여길 만큼 자존감이 높다. - 귀찮다는 이유로 농땡이를 피우기 일쑤지만 의외로 승부욕이 강하다. 긁으면 긁는대로 반응이 나온다. # 그간의 삶 - 부산 토박이 편모가정. - 일반 학교에서도 손꼽히는 불량학생. 도벽이라도 있는지 도둑질을 밥 먹듯 했다. - 그러던 17세 무렵, 하필 퇴마사의 방울에 손을 댔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꼼짝없이 철창 신세를 지는가 싶었으나 그의 잠재력을 알아본 퇴마사가 없던 일로 하는 대신 제자로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 - 마침 장래도 막막하던 차. 퇴마사로 이름을 날리며 부귀영화를 누리는 삶도 제법 재미있겠다 싶어 냉큼 수락했다. # 퇴마 적성과 능력 - 혼을 다루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정신력이 강인해 악귀를 몸에 품고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사실 재능이랄 것도 없는게, 강인한 정신력의 기저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 번 해보자’라는 단순무식한 승부욕이 전부이기 때문. # 사역마 - 검은 솔개의 형상을 한 악귀였던 것. 이하 후술. - 주 무기인 ‘우부(羽符)’를 상시 지니고 다닌다. 솔개와 까마귀의 검은 깃털을 주재료로 제작한 부적이다. # 기타 LIKE: 스포츠(특히 야구, 구도부산답게), 남 놀려먹기, 먹는 거면 전부, 내기 HATE: 배고픈 상황, 재미없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