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해연
25세 · 183 · 1기
설정
약간의 푸른기가 맴도는 검은 머리카락, 쳐진 눈. 약간은 신경질적인 모습이기는 하나 단순히 외관이 그럴 뿐 실제로는 그리 예민하지 않다. 세상에 흔하게 널린 인간상이다.
본래도 무당일을 하던 집안에서 자란 덕인지 어릴 적부터 영혼을 보고 다루는 것이 익숙했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는 부모님에게 악귀를 퇴마하는 방법을 호신용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적성을 가진 덕인지 자기 몸 하나 지키는 정도는 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능력이 또 특출난 것은 아니라 가끔 고생하는 일도 있지만…자기 몸 하나 지킬 수 있는 정도면 되었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어깨에 사역마를 올려두고 다니는 일이 잦다. 정확하게는 여우 목도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목에 달랑거리며 달고 다닌다. 왜 그렇게 다니냐고 묻는다면…그냥 제 사역마께서 이 자세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할 뿐이다.
혼에 봉인한 악령
영
아주 어렸을 적, 처음 해연의 몸에 드나들었던 어린 악령으로 무슨 수를 써도 해연의 몸에서 빠져나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그 몸에 봉인하기로 했다. 아직까지는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사역마
비
비행형 · 그림자 여우
- 출신
- 원래부터 영적 존재
- 능력
- 그림자에 녹아들어 원하는 장소를 정찰하거나 탐지할 수 있으나 이동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전령 역할을 조금 더 자주한다. 어쨌거나 그림자에 기반을 두고 있는지라 몸의 길이를 늘이는 것에도 자유롭다.
- 관계
- 어릴 적부터 동고동락했다. 정확하게는 모친의 사역마를 물려 받은 것에 가깝다. 비라는 이름 역시 모친이 사용하던 것을 이어서 사용하고 있으나 가끔 돼지라고 부른다.
혼의 기록
- 사망 기록
- 0회
- 감각
- 시청후미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