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현
25세 · 175 · 1기
설정
[ 태평한, 낙천적인, 강단 있는 ]
·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고, 걱정부터 하기보다는 해결책을 찾는 편. 말버릇은 "뭐, 어떻게든 되겠지~."
· 산책과 낮잠을 좋아한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별다른 목적 없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 식물을 기르는 취미가 있다. 이름을 붙여 주고 말을 걸기도 하지만, 정작 물 주는 날짜는 자주 잊어버린다.
· 평소에는 누구에게나 쉽게 양보하지만, 한 번 자신의 뜻을 정하면 좀처럼 굽히지 않는다.
· 퇴마사 가문들 사이에서 중개와 실무를 도맡는 '현가' 출신이다. 다른 가문과 교류하며 후천적으로 영력을 키우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시현은 태어날 때부터 퇴마사로서의 자질이 두드러져 어린 시절부터 별도의 관리를 받아 왔다.
· 주 무기는 검.
사역마
청
비행형 ·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는 뱁새
- 출신
- 작은 숲 속 신령
- 능력
- 청록이 날개를 펼치면 주변에 연녹색 깃털이 흩날리며, 깃털이 닿은 대상의 재생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상처의 봉합은 물론 손상된 조직과 장기의 회복까지 가능하며, 여러 대상에게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살아 있는 생명체가 본래 지닌 회복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므로 죽은 자를 되살리거나 완전히 소실된 신체를 복구할 수는 없다. 또한 회복에 필요한 생명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사용하면 대상에게 심각한 피로와 쇠약을 초래한다.
- 관계
- 청록은 본래 현가의 정원에 머물던 이름 없는 신령이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정원으로 돌아오는 존재였다. 어린 시현은 그런 새에게 먹이를 챙겨 주었고, 어느 날부터 청록은 계절이 바뀌어도 떠나지 않게 되었다. 정식으로 사역마 삼게 된 건 훨씬 뒤의 일이었다. 시현이 자신의 사역마를 선택할 나이가 되었을 때, 청록이 먼저 그의 어깨에 내려앉았다. 현가가 중시하는 자연의 순환처럼, 붙잡지 않았기에 오히려 곁에 남은 신령이었다.
혼의 기록
- 사망 기록
- 0회
- 감각
- 시청후미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