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아
26세 · 162cm · 1기
설정
단정한 얼굴과 예의 바른 행동거지가 특징적인 여성. 약한 근시가 있어 알이 큰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만, 쓰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상생활에 무리는 없다.
성정이 온화하고 타인에게 친절하다. 천성이 무던해 다른 사람들과의 분쟁을 피하는 타입. 언제나 침착한 상태라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일 테다.
다만, 퇴마사에게 흔히 기대되는 인류애 혹은 사명감 따위는 부재하므로 요주의. 맡은 일에는 충실하지만, 그 이상의 것, 그 이외의 것에 손을 대는 것은 썩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를 움직이는 것은 오직 금전적인 보상뿐. 의뢰인의 지갑 사정으로 일의 경중을 따지는 것이 썩 이상적인 인물상은 아니지만― 달리 말하자면 충분한 보수만 건네준다면 어떤 궂은 현장에라도 자원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나요?"
혼에 봉인한 악령
카라스텐구 사역마와 같은 존재
일본의 요괴 텐구의 일종으로, 까마귀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것. 다이텐구의 부하 또는 전령으로 여겨진다. 성격이 간악하고 교만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마음이 사악한 수행자가 사후 텐구도에 떨어져 변이한 존재로, 다른 수행승을 홀려 자신과 같이 텐구도에 떨어뜨리기를 즐긴다. 죽기 직전이었던 서윤아의 혼에 눌러 앉은 것도 그런 목적이 없지는 않았을 테다. 물론 그녀는 애초부터 선한 존재가 아니었으니, 텐구의 간계에 휘말렸다고 말하기에는 어폐가 있겠지만.
사역마
까마귀
비행형 · 카라스텐구
- 출신
- 마음이 사악한 수행자가 사후 텐구도에 떨어져 변이한 요괴.
- 능력
- 사역마에게 전승받은 검술을 사용한다. 정확히는 사역마의 전투 기술을 빌려서 유용하는 감각. 카라스텐구가 검을 한 번 휘두르면 몰아친 돌풍으로 주변의 거목이 쓰러진다는 전승이 있다. 이외, 소소하게 하늘을 날 수 있다.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
- 관계
- 처음부터 죽이 잘 맞는 편이었다. 다른 사람을 기만해 이익을 꾀하는 사람과 인간을 홀리는 간악한 요괴의 조합이니 잘 어울릴 수밖에. 당장의 관계는 이래저래 도움을 주고받는 비즈니스 파트너에 가까운 상태.
혼의 기록
- 사망 기록
- 0회
- 감각
- 시청후미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