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35세 · 180 · 1기
설정
겉으로 보기에 전체적으로 잘 관리해 다듬어져 있고, 적당히 가꾼 듯 싶다.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는데 만지지만 않는다면 관련해 묻는 건 신경쓰지 않는 듯.
집안에 유명한 무당이 두 분 계신다. 지금은 돌아가셔서 활동하지 않지만 '백 리' '강 혁순' 이라는 이름을 알 사람들은 아는 듯.
덕에 워낙 어릴 때 부터 그런 것들을 보아와서 본인도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퇴마사가 되며 되려 낫다는 입장. 이러니 저러니 귀신은 질리만큼 보았고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전부 잘 알고 있으니 어려움은 없었던 듯 싶다.
사역마를 만드느라 꽤나 고생했는지 악귀였다는 둥, 언젠가는 갈아 치워 버릴 거라는 둥의 말을 하기도 한다. 나름 잘 지내는 비즈니스 관계.
혼에 봉인한 악령
재빛
무당이었던 할머니 조차 제대로 손을 쓰지 못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확실한 건 집안과 관련 된 선무당이거나, 그 이하의 존재가 오래 묵어 힘이 강해졌다는 것일 뿐.
아직까지 큰 문제가 있던 적은 없으나 불안한 건 별 수 없다.
사역마
흑호
비행형 · 검은 매
- 출신
- 이쪽은 악귀 취급 중.
- 능력
- 전방을 파악해 한 눈에 보이도록 한다. 위험 요소나 적과 아군을 구분 지어주기도 하고, 이야기를 대신 전달하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전투 능력이 강인하지는 않아 전술을 펼치는 걸 돕는 역할에 가깝다.
- 관계
- 눈 한 쪽을 내어주고 서야 사역마와 주인의 관계가 되었다. 자세한 건 비밀.
혼의 기록
- 사망 기록
- 0회
- 감각
- 시청후미촉